어르신 곁 대한노인회 정읍 치매 극복 동반자로 나선다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며 지역사회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배려 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소속 구성원들이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한 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는 이번 지정을 통해 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연계하며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홍보, 센터 사업 안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지역 어르신들과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가 치매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노력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시는 이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의 선도단체 지정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치매 극복 문화를 더욱 넓혀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정읍시는 12개 기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56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법인사업자는 정읍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