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산외면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노후를 선물하고 있다. 정기적인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평가다.
지난 8일, 산외면 근린생활체육센터 다목적실에는 65세 이상 주민 20여 명이 모였다. 이들은 한 명의 배우가 이끄는 흥미진진한 1인극 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은퇴자에게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산외면은 이러한 문화 행사를 매월 한 차례씩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정윤정 면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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