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시청



[PEDIEN] 군포시가 시민들의 주소 정보 관련 행정서비스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에 대한 실무 교육을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은 산본1·2동 등 관내 4개 행정복지센터의 전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었다.

교육의 핵심 목표는 민원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전입신고 등 주소 정보와 관련된 행정 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 상세주소 부여가 필수적인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 상세주소의 개념 및 부여 대상, 그리고 신청 방법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인에게 보다 정확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교육과 더불어 각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안내 팸플릿을 비치하는 등 현장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담당자 교육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여 주소정보 관련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의 주소정보 안내 정확성과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적으로 시민들이 주소 정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와 민원 안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주소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