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단호샌드파크캠핑장에서 ‘2026 안동시 가족친화캠프’의 두 번째 행사로 ‘첨벙첨벙 가족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축제는 다자녀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총 24가구, 12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사전 접수 당시 280여 가구가 신청할 정도로 가족친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잊으며 물놀이를 즐겼다.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해가 지고 밤이 되자 캠핑장은 흥겨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화려한 빅벌룬쇼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이어진 EDM 가족파티는 참가자 모두를 하나로 만들며 캠핑장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참여 가족들이 안전하게 1박 2일을 보내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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