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관리 및 행복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며 노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지난 9월 5일 모동면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회의원, 상주시장, 시의원, 적십자봉사회 회원, 그리고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했다.

행사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노래자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상주적십자병원의 의료지원단이 현장에서 혈당 및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또한, 정영주 교수는 '안전관리 및 어르신들의 역할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했다. 정연희 전문강사의 레크리에이션과 행복나눔문화예술단의 전통무용, 민요, 트로트, 고고장구, 아코디언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교육과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홍 모동면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활기찬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