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성남면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665기에 대한 벌초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벌초 작업은 성남면 새마을남녀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힘을 합쳐 진행했다.
성남면은 신사·신덕공동묘지에 위치한 무연분묘 665기를 대상으로 꼼꼼한 벌초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하고 정갈한 묘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작업에 참여한 이들은 벌초 작업 시작 전 안전 장비 착용 등 철저한 안전 교육을 이수하며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다.
이영하 성남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무연분묘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묘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우리 고유의 효 문화와 조상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성남면은 이번 벌초 작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조상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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