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장섭 청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8일, 이 시장은 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 시장은 시설 입소 장애인들을 위해 생필품과 지역 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입소 장애인들의 건강 상태와 전반적인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이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장섭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입소 장애인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입소자분들에게 넉넉하고 정겨운 명절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에 힘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청주시는 이번 충북재활원 방문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을 포함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5개 사회복지생활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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