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즐기는 특별한 시간 ‘MODERN TIMES’야간개장, 9월 26~27일 개최 (논산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맞아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특별한 야간 개장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MODERN TIMES'라는 이름으로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복고적인 거리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추억의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1950스튜디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옛 시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엿장수 리어카 운영과 추억의 아이스께끼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방탈출 체험 '정전명령 미수신'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을 가득 채울 공연 또한 풍성하다.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골드보이 공연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 깊은 감동을 선사할 이등병의 편지 1인 단막극이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솜사탕 쇼와 신비롭고 화려한 변검 매직쇼도 준비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이번 'MODERN TIMES'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1950스튜디오의 시대적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형·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과거의 추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1950스튜디오만의 복고적인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