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8일 오전,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약 80명의 주요 기업체 임직원과 유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91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한국 경제의 흐름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여건과 미래 방향성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식경제연구소 박종훈 소장이 초빙 강사로 나서 '한국경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통찰력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현재 경제의 주요 흐름을 분석하고, 당진 지역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한 구체적인 제언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인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뜨거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세미나의 열기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지역 경제 주체들에게 경제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당진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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