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영상미디어센터가 오는 19일, 세계적인 단편영화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천안문화재단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수상작을 초청하는 순회상영회 '2026 BISFF in 천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단편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과 국제 경쟁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총 6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상영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먼저 한국 경쟁 부문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허윤 감독의 '실낱 같은 마음', 박해오 감독의 '무례한 새벽', 그리고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인 이시후 감독의 '날개'가 상영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국제 경쟁 부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훌리아 콜드웰 세라 감독의 '아무도 짖지 않는다', 안드레이 치나피 감독의 '적', 루 후 감독의 '포개기'가 연이어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회는 모든 관객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10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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