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가 지난 5일 행구수변공원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31회 원주사회복지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의 복지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2026 제14회 원주시사회공헌장’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원주밝음신용협동조합, 한국수출입은행 강원지역본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3곳이 사회공헌장을 수상했다. 이들 기관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끌었다.
이어진 사회복지대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뛰는 종사자들과 관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며 사회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
원주시는 이번 축제를 발판 삼아 시민과 기업·단체, 사회복지기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과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더불어 살아가는 원주를 만드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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