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교통이나 거동 불편으로 옥천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옥천군은 오는 10일 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통합민원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이 군청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생활과 밀접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기회다.
상담 분야는 지적, 건축·개발행위, 농지·산지 인허가, 세무, 일자리, 생활법률 등 주민들의 문의가 잦은 6개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전문 상담 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각종 불편과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안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영미 옥천군 종합민원과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통해 면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천군은 오는 11월 26일에도 청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일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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