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이금희 아나운서’명사 초청 특강 시민 큰 호응 속 성료 (통영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인 이금희 아나운서가 통영시민들에게 ‘소통의 본질’을 이야기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통영시는 지난 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강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금희 아나운서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880석 규모의 대극장은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뜨거운 호응 속에서 특강이 진행됐다.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이금희 아나운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언어의 온도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시민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함께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특히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해졌다. 가정이나 직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털어놓는 시민들에게 이금희 아나운서는 특유의 따뜻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큰 치유와 위로를 얻는 유익한 소통의 장을 경험했다.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올해 이금희 아나운서의 특강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강연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달려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올해 명사 특강의 마지막을 8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내년에도 더욱 알차고 다채로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각계각층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한 강연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