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서부 미래 창의 융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다양한 분야를 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됐다.
총 80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5명의 전문 강사가 이끌며, △블록 코딩을 활용한 드론 컨트롤러 발명 △인공지능 디지털 앱을 활용한 생활 속 과학 탐구 프로젝트 △3D 모델링을 통한 친환경 미래도시 설계 △레고 코딩 프로젝트 △발명 공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지난 5일 첫 교육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새로운 AI 디지털 앱을 체험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고, 팀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깊이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교육 과정이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첨단 에듀테크 기반의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 내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다양한 융합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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