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다가오는 9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라탄으로 켜는 가을빛 전등 만들기' 체험은 아동과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것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연수도서관 내에서 열린다. 참가하는 아동과 보호자는 한 팀을 이루어 라탄 공예의 기본적인 특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게 된다. 이후 직접 라탄을 엮어 따뜻한 가을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나만의 전등을 완성하게 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9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0팀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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