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미래과학관, ‘사이언스 피크닉 2 & 별별탐험대’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녹색미래과학관이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사이언스 피크닉2와 별별탐험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탐험하고 다양한 과학 미션을 수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총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천문우주 관측에 최적인 가을철을 맞아 기획되었다. 과학관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과학자와의 토크콘서트, 3대 과학미션 챌린지, 로봇 화가 드로잉, 그리고 야간 천문우주 관측 등 풍성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적 상상력을 키웠다.

첫날인 9월 5일에는 '슬기로운 외계인 생활'을 주제로 유명 천문학자인 이명현 박사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우주 탐사와 도전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 이 박사와 소통하며 특별한 지적 탐구의 시간을 보냈다.

밤이 깊어지자 '별별탐험대'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관측하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토성과 목성과 같은 주요 행성을 직접 관찰하는 귀한 기회가 주어졌다.

행사 둘째 날인 9월 6일은 '미션 챌린지 데이'로 꾸며졌다. 비행 미션, 스파게티 챌린지, 과학 런닝맨 등 타 지역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독창적인 3대 과학미션 챌린지가 펼쳐지며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더불어 행사 기간 동안 과학관 1층에서는 로봇 화가가 어린이들과 함께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을 그려주는 이색 체험이 진행되었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로봇 화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한 관람객은 "낮에는 아이들과 과학관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풀고, 밤에는 옥상에서 별을 만나는 등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 인구정책과장은 "가을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우주와 과학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오감 만족형 미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14일에도 마지막 사이언스 피크닉과 별별탐험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첨단 융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거점 과학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