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함평군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함평군지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돼지고기 454㎏를 함평군에 기부했다. 이는 2270인분에 달하는 상당한 양이다.
함평군지부는 매년 명절을 전후하여 '한돈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꾸준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날 기탁된 454㎏의 한돈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훈훈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균 함평군지부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평군지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돼지고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군지부는 이번 한돈 나눔 외에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 기탁,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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