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동차정비협의회와 교통안전 협력 강화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지역 자동차정비협의회와 손잡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자동차정비업계 대표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비업계가 겪는 어려움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시와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자동차 정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김천시와 정비업계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는 시민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해 '경운기 태양광 LED 경광등 무상 설치 사업'을 올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사회의 안전한 운행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통안전 관련 정보와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정비업계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로에게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태양광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설치하는 봉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안심 운행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정비업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