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체육회가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참가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4일, 영광군체육회는 전남체전에 출전하는 22개 종목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참가 설명회를 열고 대회 일정, 경기장 정보, 선수단 운영 계획 등 주요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한 밑거름을 마련하는 자리였다.
장성군 일원에서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남체전에는 22개 시·군에서 총 2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24개 종목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영광군 선수단은 이 중 22개 종목에 총 330명 규모로 참가하여 메달 획득과 종합 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의를 다지기 위한 선수단 결단식은 대회 첫날인 9월 12일 오전 11시, 영광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선수들이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더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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