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장성과일 선물하세요 (장성군 제공)



[PEDIEN] 늦더위와 적절한 강우 덕분에 올가을 장성 과일의 당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성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포도 3종을 묶은 선물 꾸러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인공은 ‘샤인머스캣’, ‘자옥’, ‘블랙사파이어’다.

‘포도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성 ‘샤인머스캣’은 평균 18~20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입안 가득 퍼지는 망고 향과 아삭한 식감,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다. 장성군은 최근 샤인머스캣 10톤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그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거봉’으로도 친숙한 ‘자옥’은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며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명절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과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손가락 모양의 독특한 ‘블랙사파이어’는 높은 당도와 얇은 껍질, 씨 없는 장점으로 고급 디저트로 인기다.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철 장성을 대표하는 열대과일 ‘애플망고’도 제철을 맞았다. 달콤한 망고 향과 사과처럼 붉은 빛깔을 자랑하는 애플망고는 고급스러운 풍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비타민 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먹을수록 예뻐지는 과일’로도 불린다.

이들 포도 선물세트와 애플망고는 장성로컬푸드 상무·첨단 직매장 및 장성군 공식 쇼핑몰 ‘장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부들의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장성 과일은 맛과 건강을 모두 갖춘 최고의 추석 선물”이라며 “소중한 이들에게 장성 과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