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지적 측량 성과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및 정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지적기준점은 토지 측량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도로 포장이나 개발 행위 등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될 경우, 측량 오차를 유발하고 행정 업무 추진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는 필수적이다.
군은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장흥강진지사와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장흥읍을 포함한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총 3,699점에 달하는 지적도근점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도로 포장 및 상하수도 정비 등 각종 공사로 인해 훼손되어 보존 가치가 없어진 지적기준점 339점은 폐기 처분했다. 반면,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새롭게 지적기준점 202점을 설치했으며, 이와 관련된 측량 성과는 군 홈페이지에 고시하여 투명하게 공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토지 측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지적 측량의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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