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체전 때도 추석에도… 의료공백 없다”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다가오는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과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지난 3일 장성읍에서 열린 응급의료협의회 회의에는 장성군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경찰서, 의사협의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체전 행사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응급환자 발생 시 신고부터 신속한 이송 및 진료까지 이어지는 체계 운영 △추석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 공유 및 운영 계획 △다수 사상자나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기관 간 비상연락망 정비 등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주력했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8회 전남광주생활체육대축전에는 22개 시군에서 6,783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추석 연휴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체전과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