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임실군에서 제29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 영호남 공동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자연보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자연보호운동 활성화 및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양 지역 자연보호 회원들이 참여하여 자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상생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연보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영·호남 화합을 더욱 공고히 했다. 참가자들은 자연보호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임실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명소인 붕어섬 자연생태공원을 탐방했다. 임실군은 참가자들의 붕어섬 탐방을 위해 입장료를 면제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환경 체험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붕어섬 곳곳을 둘러보며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환경을 만끽했고, 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며 자연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더불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영·호남 자연보호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지역 간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 보호운동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교류가 더욱 깊어지고 상생과 협력의 기반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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