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보호자와의 교감을 증진시키는 '베이비 오감놀이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6개월에서 20개월 사이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다양한 감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다채롭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가 이끄는 가운데 △동글동글한 무지개 동그라미 △미끌미끌 바나나 퍼포먼스 △고소한 두부 콩 △도토리묵을 활용한 촉감놀이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활동이 펼쳐진다.
참여자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영유아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가정에서도 아이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함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놀이를 통한 자연스러운 접촉과 교감으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발달을 돕고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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