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완주군 제공)



[PEDIEN] 전북 완주군 구이농협이 농협경제지주 중부자재센터와 손잡고 조합원들의 농기계 정비 부담을 덜어주는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농기계 고장이 빈번한 영농철을 맞아 수리 센터 방문이 어려운 조합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구이농협에 따르면, 이번 이동수리센터 운영으로 전문 정비 인력과 이동수리 차량이 농협을 방문해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 70여 대를 대상으로 정비 및 점검을 실시했다. 오일류와 소모품 교체는 물론, 각종 경정비까지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하며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만열 구이농협 조합장은 "농기계 정비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동수리센터 운영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영농 편익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