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드림랜드'가 장애인 이용인들이 직업훈련을 통해 습득한 3D 제작 기술로 만든 피규어를 김원기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훈련 성과를 공유하고 의정부시의 장애인 복지 증진 노력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피규어들은 드림랜드 훈련생들의 정성이 담긴 결과물로, 장애인 직업재활 훈련이 단순 노무를 넘어 정교한 기술 교육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최창영 드림랜드 시설장은 "훈련생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성과물을 선보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장애인들이 직업재활을 통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기 시장은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정성과 수준 높은 기술력이 느껴지는 뜻깊은 선물"이라며 "장애인들이 차별 없는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시설 지원과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드림랜드는 2020년 11월 개관 이후 직업훈련, 사회적응훈련, 다회용기 세척 및 임가공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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