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앰퍼샌드원이 아시아 팬들과의 뜨거운 교감을 바탕으로 라이브 투어 ‘Born To Define’의 아시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 마카오를 끝으로 도쿄, 오사카 등 총 3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투어는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는 앰퍼샌드원의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곡들로 구성된 타이틀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미니 4집 타이틀곡 ‘GOD’을 시작으로 ‘그게 그거지’, ‘He She We’, ‘Kick Start’, ‘Broken Heart’, ‘On And On’ 등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팬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뭐라는 거야’, ‘I'm Down’, ‘My Mistake’, ‘Over The Moon’ 등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는 앰퍼샌드원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각 도시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현지 커버곡 무대는 공연에 깊이를 더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팬송 ‘All Eyes On You’를 앙코르 곡으로 선정한 후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된 ‘Born To Define’ 투어는 미국 17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3개 도시까지, 투어를 거듭할수록 멤버들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탄탄해진 가창력이 빛을 발하며 앰퍼샌드원의 무한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지난해 북미 투어 대비 2배가량 확장된 규모로 진행된 미국 투어에서는 다수의 도시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추가 좌석까지 오픈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성공적인 아시아 투어를 마친 앰퍼샌드원은 오는 9월 14일부터 유럽에서 라이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앰퍼샌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펼치는 단독 공연으로, 티켓 오픈 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꾸준히 글로벌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앰퍼샌드원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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