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이 포천시의 주요 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8월 21일, 최 의원은 포천시 기획예산과 임근태 과장 등 관계자들과 포천시의회 포천상담소에서 만나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번 만남은 앞서 포천시장 등과 진행했던 예산 규모 및 재정 흐름 논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사업별 추진 내용을 더욱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최 의원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포함해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태봉근린공원 조성 사업 등 핵심 도비 지원 사업들의 현재 진행 상황과 미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 의원은 포천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자연 그 자체임을 강조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가치를 극대화하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그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이 일회성 행사나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여 지역 경제와 주민의 삶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최 의원은 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체류하며 자연과 문화를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체류 시간 증대가 곧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포천시의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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