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광주권역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낮 12시경, 복지관 경사진 주차장에서 50대 전동휠체어 이용자가 차량에서 내리던 중 2.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이용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이용자는 활동지원사와 함께 복지관을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직접 운영하는 이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사고 소식에 지역 사회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애준 의원은 사고 발생 이틀 뒤인 20일, 사고 현장인 복지관 주차장을 직접 방문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관계자들에게 후속 조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