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이 파주시의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190억 원, 지방도 363호선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 156억 5,600만 원 등 총 346억 5,600만 원이 증액 반영된 것이다.
이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 사업이 감액 조정되는 와중에도 파주 지역의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오금리까지 5.4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47억 원 규모다. 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4월부터 보상 절차에 착수했으며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이다.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298억 원에 달한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김순현 의원은 그동안 두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 지속적으로 사업비 반영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협의해왔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온 결과, 이번 제2회 추경안에 두 사업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파주 지역의 주요 도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 예산은 도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되므로, 사업비가 최종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산 확정 이후에도 갈현-축현, 야동-금승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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