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사이판 지역으로 접근함에 따라 외교부가 긴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외교부는 지난 8월 21일 오후,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괌과 사이판을 관할하는 주하갓냐출장소와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태풍 '사우델'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현지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번 주말 사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예보가 나오자, 외교부는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주하갓냐출장소는 이미 현지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영사를 사이판으로 급파했으며, 관할 지역 내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 관련 공지를 전파하는 등 사전 대비 조치를 완료했다. 출장소는 향후 상황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태풍의 이동 경로와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번 대응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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