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음식 나눔 봉사를 본격화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과 시민 7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만든 전통음식을 5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 봉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전통문화교육을 통해 습득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서 첫 활동으로 20명의 참여자가 발효 막장을 조리했으며, 이는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된다.
앞으로도 △고추장 90가구 △추석맞이 송편 120가구 △전통 시루떡 120가구 △동지 팥죽 90가구 등 다채로운 전통음식이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문화교육을 통해 얻은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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