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가 지역 내 의약단체 및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4개 의약단체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광명성애병원 2개 의료기관과 '광명시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협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풍부한 전문 의료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교육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시민 대상 건강 교육 및 강좌 운영, 전문 강사 추천 및 지원, 건강 관련 전문 지식과 교육 자료 공유, 그리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건강 강좌를 총 4회 개최한다. 주요 강좌 내용은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올바른 약 사용법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법 △한의사가 전하는 건강 이야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들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 방법부터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약물 사용법을 안내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와 잇몸 건강 유지 방법, 계절별 건강 관리 요령, 근골격계 통증 완화 방법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의료 전문 기관들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정확한 건강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건강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육도시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