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의회 의장단이 20일 안산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훈련에 임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명훈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연습 현장에서 시 측으로부터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일일 종합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의장단은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소정의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최근 한반도 정세가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한 대비 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었다. 한 의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종료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전쟁 이전 국지도발에 대비한 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시 국가총력전 연습을 수행한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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