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안심치과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울안심치과와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의료 지원에 나선다. 지난 19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핵심 내용은 서울안심치과가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추천받은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급여 치과 진료비를 최대 30%까지 감면해주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했던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료비 감면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춘다. 또한, 양 기관은 의료복지사업 관련 정보 공유, 취약계층 사례관리, 그리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망설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현주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뜻 뜻을 함께해 준 서울안심치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역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준 서울안심치과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