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판로 개척과 가치 소비 확산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1일부터 9월 13일까지 수원, 하남, 안성, 고양 등 스타필드 4개 지점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페스타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점에서 시작해 하남점, 안성점, 고양점 순으로 진행된다. 총 104개의 도내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하여 식품,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순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행사 기간 동안 각 지점별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유통 대기업인 스타필드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은 "공공기관과 민간 유통기업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을 실제 소비 공간과 연결하고 새로운 판로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더 좋은소비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에서 가치소비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서는 127개 사회적경제조직이 참가해 약 1억 6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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