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법률 및 세무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법률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홈닥터가 법률 상담과 소송 절차 안내를 지원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 역시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무료 법률상담 및 소송 대리를 제공한다.
또한 민사, 형사, 가사 사건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 문제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되며, 동 주민센터에서는 마을변호사가 주민들의 법률 고민을 덜어준다.
세무 분야에서는 마을세무사가 상속·증여세, 소득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8월 26일 오후 2시 망우본동주민센터에서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이 열린다.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상담에서는 사전 예약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세무사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는 정기적인 국세 무료상담이 운영된다. 상담일 전월 25일부터 선착순 전화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법률과 세금은 복잡해 주민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각 분야별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일상 속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각 상담 서비스의 이용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서비스별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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