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홍천 방'이 8월 19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쌀 10kg 100포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홍천 방 회원 6여 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영웅시대 홍천 방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앞서 영웅시대 홍천 방은 지난 5월 어버이날에도 화촌면 외삼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75명에게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고 직접 만든 수세미와 임영웅 사진을 선물했다.
영웅시대 홍천 방 사진여 회장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홍천에서 시작된 나눔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팬들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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