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7월 울릉도와 독도 문화체험에 함께했던 삼성원 아동들과 다시 만났다. 지난 8월 14일, 연대는 삼성원을 방문해 당시의 생생한 추억을 담은 사진첩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진첩에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 사랑 캠페인을 펼쳤던 모습,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탐방했던 순간, 그리고 청년 회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울렸던 다채로운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회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사진첩을 넘기며 독도에서의 기억, 여행 후의 근황 등을 나누는 편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독도 문화체험을 지속적인 관계와 지원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연대의 노력을 보여준다. 당시 체험에 참여했던 삼성원 보호아동 10명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다양한 문화 자원을 체험했다.
한편,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말복을 맞아 전복 10kg을 삼성원에 추가로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아이들과 독도에서의 추억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어 기뻤다”며,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독도 문화체험을 계기로 맺은 인연이 만남과 나눔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청년세대가 지역의 미래세대와 소통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독도 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캠페인,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청년 주도의 새로운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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