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민들이 광주 등 호남권으로 이동하는 데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오는 9월 1일부터 홍천 터미널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직접 연결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신설 노선은 금호고속(주)이 프리미엄 등급 차량을 투입해 운행하며, 홍천에서 출발해 원주, 문막, 광주 광산구 비아동을 거쳐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코스다.

기존에는 호남권으로 이동하기 위해 반드시 환승을 거쳐야 했으나,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해졌다.

운행은 일 1회 이뤄진다. 홍천 터미널에서는 오후 4시 10분에 출발하며, 광주 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한다.

성인 기준 요금은 5만1200원이며, 총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50분이다.

홍천군은 이번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 신설이 군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남부권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