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철, 진안군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맞이 쿨키트 6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쿨키트 전달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진안군 부군수를 비롯해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 김재순 부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무더위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안군 이경영 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전북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쿨키트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군수는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안군 역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서로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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