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실제 비상 상황에 대비한 중요문서 및 비밀 반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건물 붕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발생 시에도 교육 행정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핵심 문서와 장비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비상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중요문서를 사전에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분류하고 주요 장비와 비상 물품을 지정된 안전 장소로 옮기는 과정을 실감 나게 진행했다. 이는 단순한 모의 훈련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한 실전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담당자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대응 절차를 재점검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중요문서와 주요 장비의 유출을 방지하고 행정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위기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육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직원들이 각자의 임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중요 문서를 안전하게 반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훈련 결과는 향후 을지연습 준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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