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찾아가는 경청투어 24일 시작…시민 목소리 듣고 시정에 담는다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오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7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이나 정책 제안,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 등을 자유롭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일방적인 시정 설명회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 시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투어는 시정 보고와 함께 시장과 시민이 직접 대화하는 '시민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답을 찾고 시민 의견이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월 24일에는 용당1·2동, 연동, 삼학동과 이로동, 하당동을 찾는다. 25일 오전 10시에는 연산·원산·용해동, 26일 오전 10시에는 상동, 삼향, 옥암동 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28일에는 산정·대성·죽교·북항동과 목원·동명·만호·유달동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마지막으로 31일 오후 2시에는 신흥·부흥·부주동 권역에서 투어가 마무리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의견이 반드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경청 투어에서 제시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