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다음 달부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서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오는 12월까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 △영어 가상체험 △잉글리시 스토리텔링 △잉글리시 프렌즈·잉글리시 존 등 총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5세에서 10세를 대상으로 하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과 영어 가상체험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상공간에서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동화 속 주인공이 되거나 다양한 주제를 체험하며 영어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6세에서 13세를 대상으로 하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은 매주 화요일 원어민이 직접 책을 읽어주며 영어 듣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어민 교수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잉글리시 프렌즈와 잉글리시 존은 매주 화·수·금·토요일 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서 만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도서 대출 및 반납 시 원어민과 일상적인 영어 대화를 나누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고 영어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영어자료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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