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는 지난 14일, 지방보조금 사업 담당자 및 교육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전보 발령으로 새롭게 보조금 업무를 맡게 된 직원들의 빠른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곧이어 시작될 제3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7년 본예산 편성에 대비해 실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보탬e 운영지원단 소속 배한철 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배 부장은 지방보조금의 기본적인 개념 설명에 그치지 않고, 보조사업의 신청 및 등록, 예산 편성, 실적 보고 및 정산, 그리고 정보공시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무 노하우를 상세히 전수했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담당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짚어주며 이해도를 높였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이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이 침체되기 쉬운 하반기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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