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9월 4일과 5일, 연극 '불편한편의점'을 무대에 올린다.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문희아트홀에서 열린다.
김호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연극은 대학로에서 높은 평점과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공연 중인 화제작이다.
이야기는 서울역 노숙 생활을 하던 주인공 독고가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펼쳐진다.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손님들과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독고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불편하지만 특별한 편의점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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