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민축구단과 함안군축구협회가 지역 생활축구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찾아가는 축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체육 종목 중 하나인 축구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동시에,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6일 칠원운동장에서는 지역 조기축구회인 가온, 칠성, 한라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기본기와 팀워크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축구교실은 지역 축구단과 축구협회가 군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 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함안군민축구단은 이미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들이 축구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위한 후원업체 모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교실이 추가로 두 차례 더 운영될 예정이다.
전창옥 함안군민축구단 단장은 “이번 축구교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축구단과 축구협회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생활축구 활성화와 군민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함안군민축구단과 함안군축구협회는 함안군 곳곳을 직접 방문하여 축구 기본기 지도와 팀워크 훈련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축구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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