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매곡동이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거점 공간으로 탐매희망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 '우리동네 활기찬 소통공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장 먼저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목공, 풍선아트, 캔들 만들기 등 쉽고 재미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는 어린이 특강에 이어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노래교실과 생활수묵화 강좌 수강생을 모집하며, 노래교실은 매주 월요일, 생활수묵화는 매주 수요일에 각각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4만 5000원이며, 매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매곡동 관계자는 탐매희망센터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배우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은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탐매희망센터를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하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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