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행복이 UP 되는 “맞돌봄, 맞살림” 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맞돌봄·맞살림과 양성평등한 가족 문화를 담은 총 26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맞돌봄으로 피어난 가족 사랑’ △최우수상 ‘우리집은 왜 같이 해’, ‘우리집 육아, 바톤 터치’ 등 총 14편의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수상 결과는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최우수상 각 4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오는 9월 1일 여수 문화홀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직접 시상대에 오른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양성평등주간 동안 여수시청 현관과 이순신도서관 등 주요 공공장소에서 홍보영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함께 돌보고 살림하는 건강한 가족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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