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건강 관리를 위한 '일반건강검진 집중 기간'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연말에 검진이 몰려 발생하는 예약 및 대기 불편을 줄이고자 마련된 이번 사업은 '건강 올리고 선물 받고'라는 표어를 내걸고 조기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건강검진사업이다.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올해 검진 대상은 담양군에 거주하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년생 의료급여수급권자다. 전국 어느 곳에서나 지정된 검진 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담양군 내에서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다른 지역 검진 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집중 기간에 검진을 완료한 대상자 중 선착순 120명에게는 보온·보냉 가방이 증정된다. 검진 후 신분증과 검진 영수증 또는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검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여 담양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방문 1주일 전 미리 연락하면 가까운 보건지소에서도 수령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번 집중 기간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고 준비된 혜택도 함께 받아가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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